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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노인일자리 참여자 1670명 모집

최종수정 2016.01.31 14:36 기사입력 2016.01.3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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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선생님, 노인모델, 서리풀보듬이 등 총 22개 사업 1,670개 다양한 일자리 제공으로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2016년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월1~ 5일.
모집인원은 22개 사업 총 1670명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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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은 ▲노노케어 사업 365명 ▲공익활동 725명 ▲시장형 380명 ▲인력파견형 100명 등 4개 분야로 분류.

선발된 인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초등학교 등하교도우미 사업을 구 자체사업으로 추진해 100명 일자리를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노노케어 사업은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사업이다. 핵가족화 및 개인주의로 인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독거노인의 고독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2015년부터 확대 추진됐다.

노노케어 사업은 독거노인 및 경증치매 노인의 말벗, 생활 상태 점검, 안부 확인 등 노인 돌봄 활동을 하며 월 30시간 이상 활동하고 월 20만원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공익활동 사업(9개월 참여)은 공원을 관리하는 늘푸른지킴이와 서리풀지킴이, 어린이집에 파견해 아이들 식사를 돕거나 선생님 보조를 해주는 새싹보듬이 등이 있다.

이에는 기초연금을 받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고 월 30시간 이상 활동하며 월 20만원(교통비 등)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시장형은 제조·판매사업과 전문서비스 사업이 있다.

제조판매사업인 그린라이프, 향초미인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으며 급여는 월 20만원 기본급에 본인 성과에 따라 추가 지급받을 수 있다.

전문서비스 사업인 도담선생님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 할 수 있으며 급여는 월 20만원이다.

인력파견형은 노인모델 사업이 있으며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고 급여는 본인 성과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그리고 서초구는 지역특색을 반영,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초등학교 등하교 도우미 사업 100개의 일자리도 새로 마련, 제공한다.

접수처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양재노인종합복지관(☎578-4203), 방배노인종합복지관(☎581-7992), 중앙노인종합복지관(☎3474-6080), 대한노인회 서초구지회(☎581-6580)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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