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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 프리미엄 브랜드 DS, 크로스오버 세단 '뉴 DS5' 출시

최종수정 2016.01.29 09:08 기사입력 2016.01.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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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의 품격과 쿠페의 스타일리시한 매력 더한 뉴 DS5 출시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더해 우아하고 매혹적인 외관 디자인
유로6 BlueHDi 2.0 엔진 탑재로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강력한 퍼포먼스 발휘

뉴 DS5

뉴 DS5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푸조시트로엥그룹(PSA) 프리미엄 브랜드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29일 DS 최상위 모델인 크로스오버 세단 '뉴 DS5'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뉴 DS5는 DS의 플래그십 모델로, 우아하고 품격 있는 세단의 장점에 스타일리시하고 실용적인 4도어 쿠페의 매력을 더했다. 한불모터스는 이번 뉴 DS5 국내 출시를 통해 국내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뉴 DS5는 PSA 그룹의 최신 기술력이 담긴 블루HDi 엔진이 탑재돼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강력한 힘과 13.5km/ℓ의 연비를 갖췄다. 뉴 DS5는 국내 시장에 소 시크(So Chic)와 소 시크 플러스(So Chic+)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4590만원과 4950만원이다(모두 VAT 포함).

뉴 DS5의 가장 큰 변화는 한층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진 전면부 디자인이다. 기존 시트로엥의 흔적을 지우고 프론트 그릴 중앙에 새로 새긴 DS 엠블럼과 강인한 인상의 육각형 모양 그릴 장식으로 대표되는 'DS 윙'이 특징이다. 3개의 LED와 1개의 제논 모듈로 조합된 LED 제논 헤드라이트는 뉴 DS5의 강렬한 인상을 배가시킨다.
뉴 DS5

뉴 DS5


뉴 DS5의 인테리어는 지금까지 출시된 차량들과는 전혀 다른 매력의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을 선사한다. 뉴 DS5 인테리어는 마치 비행기의 콕핏(Cockpit)과 같은 요소들이 가득 담겨 있다. 독특한 3피스 타입의 제니스 글래스 루프는 뛰어난 개방감을 선사하고 개별적으로 조절이 가능해 상황에 따라 원하는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글래스 루프 사이에는 항공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조절장치가 위치해 있다.

또한 고급 소재의 가죽에 크롬 장식으로 마무리한 D컷 스티어링 휠, 운전자가 한눈에 주행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인지할 수 있도록 배치된 계기반, 센터콘솔 및 헤드콘솔에 집중된 컨트롤 스위치 등을 통해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뉴 DS5에 탑재된 블루HDi 엔진은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SCR(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에 DPF(디젤 입자 필터) 기술을 조합해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90%까지 현저히 줄여주며 미세한 입자 제거율을 99.9%까지 높였다. 미립자 필터 앞쪽에 설치된 SCR 시스템은 모든 주행 조건에서 작동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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