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지난해 첫 순손실을 냈는데, 가장 큰 이유인 철강사업 호황기 시절 투자한 부분 때문"이라며 "이때 많은 이익을 냈지만 안정적인 배당원칙 때문에 배당을 못한 것도 있어 그에 대한 보상의 의미로 전년 수준의 배당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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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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