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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크리스탈, 28일 코스닥 상장

최종수정 2016.01.27 14:54 기사입력 2016.01.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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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국거래소는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 매매는 28일부터 가능하다.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는 지난 2012년 2월 케이만제도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합성운모 제조 및 가공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가 지난 2011년 상장한 이후 4년 6개월 만에 한국거래소에 상장하는 중국기업이다. 외국기업으로는 엑세스 바이오에 이어 2년 8개월 만에 한국 증시에 입성하게 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탈신소재 상장은 우량 외국기업에 대한 거래소와 IB업계의 지속적인 상장유치 노력의 결과물로서 의의가 있으며 그간 단절되었던 외국기업의 국내 상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신소재를 시작으로 올해 한국 증시에 상장하는 외국기업들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대표주관 계약을 체결한 외국기업은 총 24개사로 미국 5개사, 중국 15개사, 인도네시아 2개사, 베트남과 이탈리아 각각 1개사다.
이 중 중국기업인 헝셩그룹과 자동차부품사인 Rothwell은 코스닥시장 상장심사가 진행 중이며 금세기차윤제조(골든센추리)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사전협의가 진행 중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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