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는 전 에르메스의 여성복 디렉터로 명성을 쌓은 크리스토퍼 르메르와 그의 파트너인 사라-린 트랜이 선보이는 브랜드다.
유니클로는 이번 컬렉션의 전 상품 라인업을 구입할 수 있는 매장을 기존 5개에서 전국 13개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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