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매년 명절 때마다 선물세트 과대포장으로 생산자ㆍ소비자 모두에게 비용 상승과 함께 다량의 쓰레기를 발생시킨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 포장기준 준수여부 등을 관내 대형 유통할인매장 7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