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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병 던지겠다” 협박한 40대男…돈 때문에?

최종수정 2016.01.26 15:37 기사입력 2016.01.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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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사진=아시아경제 DB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밀린 임금을 받지 못하자 화가 나 112에 ‘화염병을 던지겠다’는 협박 전화를 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창원중부경찰서는 26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이모(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5일 오후 10시50분께 만취한 상태로 112에 전화를 걸어 "A 업체에 화염병을 던지겠다"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A업체가 밀린 임금 700만원을 주지 않아 술을 먹고 홧김에 전화를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씨는 지난달부터 A 업체의 자회사로부터 하청을 받아 통영에서 배관공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만 했을 뿐 이를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아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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