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접점 확보, 유통 채널 다각화 예정

일화, 美 1위 프리미엄 생수 ‘피지워터’ 국내 공급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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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일화는 미국 유명 프리미엄 생수업체인 ‘피지워터’와 제휴를 맺고 국내시장 유통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피지워터는 국내 최초 타이틀을 가진 보리탄산음료 ‘맥콜’과 대표 탄산수 브랜드 ‘초정탄산수’ 등으로 국내 음료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일화의 탄탄한 유통 채널을 통해 국내 시장에 확대 보급된다.

소비자들은 앞으로 할인점, 편의점, 백화점은 물론, 커피전문점, 온라인채널, 유명호텔까지 다양한 곳에서 피지워터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미국 1위의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인 피지워터는 피지의 청정 섬으로 잘 알려진 비티 레부의 외딴 계곡 지하 대수층에서 나오는 천연화산암반수다. 피지의 500년 된 암반에서 공기 접촉 없이 대수층을 직접 연결해 물을 채취하는 최첨단 시설을 적용, 병마개를 돌리기 전까지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천연상태 그대로의 물로 보존된 것이 특징이다.

피지워터는 세계 식음료 업계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로 유명인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 받고 있으며 전 세계 60여 개국에 걸쳐 대표적인 '건강생수'로 높은 글로벌 위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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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워터 관계자는 “일화와의 유통 채널 제휴는 한국 프리미엄 생수시장 점유율이 높은 프랑스 생수 브랜드인 ‘에비앙’ 에게도 적지 않은 위협이 될 것이며, 이를 계기로 수입 생수 시장의 경쟁 구도도 재편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성균 일화 대표는 “일화는 사업다각화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 글로벌 브랜드와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해 왔다”며 “피지워터 사업은 이를 위한 시발점으로 향후에도 우수 글로벌 브랜드와의 적극적 제휴를 통해 한국 식음료 시장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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