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대만·홍콩 4개국 교류 ‘아시아 최고의 콘서트’


[아시아경제 문승용]작은 울림으로 큰 감동을 주는 ‘2016 오카리나 빅 콘서트’가 1월30일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서구문화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오카리나음악협회와 오카리나숲 광주지부, 광주음악교육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날 콘서트는 한국·중국·대만·홍콩 4개국이 교류하는 아시아 최고의 콘서트로 박봉규(한국오카리나음악협회·아시아오카리나협회장), 임소엽(한국오카리나음악협회 부회장 및 광주지부장), 짜이 오카리나 앙상블, 촤이권창(짜이오카리나앙상블 단장), 중국·대만·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오카리나 연주자로 잘 알려진 양쯔위 등 12팀이 참여해 천상의 소리를 연주한다.


이날 공연은 김선이아(플레이뮤직 대표) 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라보엠, 리골렛또, 춘향전 등 다수의 오페라에 출연하며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인 이상화 씨가 지휘를 맡았다.

1부 공연은 짜이오카리나앙상블의 이웃집 토토로(OST), 코시코스의 우편마차(헤르만 네케)를 시작으로 박봉규 회장이 라스트모히칸(OST), 쉘부르의 우산(OST), 볼라레를 연주한다.


짜이오카리나앙상블/차이싱얀의 적무(笛舞. Byond the sky 1집 수록곡 中), 린예의 ‘파수를 본다·우후의 구랑위’, 임소엽의 ‘인연(왕의 남자 ost),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예민), Sunny Yuen의 경마·Winter, 차이싱얀의 炎~求道 순서로 진행된다.


2부 공연에는 박봉규의 흑인 오르폐(OST), 정열대륙(OST), 꿈&드림 오카리나앙상블의 사명, 산다는 건(홍진영), 짜이오카리나앙상블의 서커스 대행진, Wu Yu De(우위드)의 헝가리 무곡(J.Brahms), 양쯔위의 Czardas(헝가리 민속음악), 린예 & 양쯔위의 먀오링의 아침, 음사랑/가온누리 합창단(지휘 이상화/반주 임소엽)의 고독, 어머나(장윤정), 짜이오카리나앙상블의 높은 산은 푸르다(고산청 高山靑), 짜이 & 박봉규의 앵콜공연으로 이어진다.


임소엽 한국오카리나음악협회부회장은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외롭거나 힘들 때 우리는 음악을 들으며 마음안의 치유와 안식을 얻었다”며 “작은 오카리나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여실히 보여줄 ‘2016 오카리나 빅 콘서트’에 오셔서 4개국의 연주자와 함께 깊은 감동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D

공연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고 금액은 2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오카리나음악협회 및 광주지부(임소엽 010-4655-3070)로 연락하면 된다.


이번 공연은 오카리나숲, MK한방병원, 해태공업사, 피아노홈, 도레미광고사, 드림피아노사, 신바람광고기획, 문화기획 수완콘서트, 광주히딩크관광호텔, 한국글로벌피스재단, 가람여행사, 아리랑드레스, SKY뷰티헤어, 함께하는 치과병원 교정전문의 임병철, (주)프로맥LED가로등조명제조공장, 꼬마목동, 서현악기가 후원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