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오뚜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실용 만점의 아
이템으로 구성한 설날 선물세트 80여종을 선보였다.
경기불황이 장기화 되고 있지만 넉넉한 명절 설날에는 고마운 분들에게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쓰임새 좋은 선물로 보답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다. 오뚜기는 올 설날을 맞아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 행복해지는 알찬 구성과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 설에는 128년 전통의 원조 굴소스 브랜드 이금기소스로 구성한‘ 미식가의 소스’ 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선물세트 15종을 신규 출시했다.
오뚜기는 소비자들이 언제든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오뚜기몰에 설날 선물세트 전자 카다로그를 구성했으며 1월부터 사원의 휴대폰 컬러링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