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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스토리 발굴’, 권선택 대전시장 팸투어 및 SNS 홍보

최종수정 2018.08.15 00:02 기사입력 2016.01.2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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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투어에서 권선택 대전시장과 소셜기자단 소속 회원들이 원도심 문화공간을 체험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과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단(이하 소셜기자단)은 지난 23일 대전 원도심 일대를 탐방하는 ‘원도심 팸투어’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팸투어는 대전 중구 대흥동, 은행동, 선화동 등지를 탐방, 원도심 일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권 시장과 소셜기자단 회원 27명은 ‘원도심 마을공동체’, ‘도시재생 문화거점’, ‘추억의 장소’ 등 3개 주제를 설정하고 주제별 활동지역을 누비며 원도심 지역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또 이들은 각 주제별 코스 이동과정에서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고 이를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리는 실시간 홍보활동으로 현장소식을 공유했다.

소셜기자단 손미경씨는 “자주 오가던 원도심 길에서 새로운 이야기와 볼거리를 찾게 돼 신선했다”며 “(팸투어) 익숙한 길에서의 낯설음이 우리 지역의 보물로 재생산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된 계기가 됐다”고 했다.
특히 권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팸투어 활동내용을 실시간으로 공개, 시가 올해의 4대 중점시책으로 설정해 추진 중인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일반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권 시장은 “팸투어를 통해 평소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원도심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현장에서 공감하고 널리 알리게 됐다”며 “우리가 한마음으로 추진하는 원도심 활성화 노력이 곧 큰 결실을 맺게 될 것이는 자신감도 얻었다”고 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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