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서청원 김태호 이인제 김을동 이정현 최고위원, 김정훈 정책위의장 등은 이날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면서 이 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만찬회동에는 지난 21일 지명직 최고위원이 된 안대희 전 대법관은 참석하지 않았다. 안 최고위원은 25일 오전 최고위 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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