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박사수원왕갈비 황기연 대표, 동대문구에 사랑의 쌀 500포 기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 용신동 소재 황박사수원왕갈비 황기연 대표가 동대문구 저소득 주민을 위해 백미 10kg 500포(1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식은 지난 22일 오전 10시30분 용신동 주민센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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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기부를 해 오고 있는 황 대표는 “동대문구에서 사업을 하면서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한파가 몰아치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기연 대표(오른쪽)가 허성일 동대문구 복지환경국장에게 쌀을 전달하고 있다.

황기연 대표(오른쪽)가 허성일 동대문구 복지환경국장에게 쌀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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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된 쌀은 용신동을 비롯한 지역 여러 동에 골고루 나눠져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불경기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기 쉽지 않은 요즘 황기연 대표의 변함없는 이웃사랑이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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