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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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람의 피를 즐겨 마신다는 한 영국여성이 화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메이크업아티스트 조지나 콘돈(38)의 독특한 취향을 소개했다. 희귀난치병인 지중해빈혈을 앓고 있는 콘돈은 "철이 녹아든 듯한 피의 맛이 좋았다"고 말했다.

콘돈은 12살 때부터 자신의 상처 딱지를 떼 피를 마시기 시작했다. 17살에는 다른 사람의 피를 마셨고,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이 있는 고스클럽(Goth Club)에 가입해 흡혈을 계속했다. 그녀는 진짜 뱀파이어처럼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하얗게 화장을 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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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돈의 남자친구 자멜 역시 그녀에게 피를 제공한다. 자멜은 "처음에는 놀랐지만 현재는 그녀 위해 정기적으로 피를 주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콘돈은 "창백한 얼굴과 복장 때문에 사람들이 진짜 뱀파이어가 아닌지 의심하기도 한다"며 "피를 마실 때는 뱀파이어처럼 이를 사용하지 않고 면도칼을 쓴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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