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8386명! '오빠생각' 개봉 첫날부터 대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오빠생각'이 개봉 당일 흥행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빠생각'은 21일 7만8386명의 일일 관객을 끌어 모으면서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사전 시사 관객을 합산하면 10만3337명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톰 하디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관객 수를 제치고 흥행 1위에 올라 관객몰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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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 영화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 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영화다. 임시완 고아성 정준원 이레 등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21일 6만343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매김했다. 같은 날 개봉한 영화 '빅쇼트'는 관객 수 2만7457명을 끌어모아 3위를 차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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