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홍보관에 모인 롯데건설 임직원 가족들의 모습(자료:롯데건설)

롯데월드타워 홍보관에 모인 롯데건설 임직원 가족들의 모습(자료: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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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롯데건설은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제2롯데월드 현장을 견학하는 가족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족여행프로그램은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가족친화 프로그램 중 하나다. 매년 2회(2, 7월) 진행되며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자녀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없는 직원과 그 자녀들을 격려하는 취지로 진행돼 매번 모집인원의 서너배 이상의 지원자가 몰릴 만큼 인기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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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직원 가족은 오는 29일과 30일, 1박2일 여정으로 대한민국 최고층 건축물인 롯데월드 타워 건설 현장을 견학한 후 용평리조트를 방문한다.


한편 롯데건설은 육아휴직제와 유연근무제 도입, 어린이집 운영, 가족행사 선물지급 등 가족친화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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