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레빗' 연주 담당 정다운(왼쪽)과 보컬 담당 정혜선(오른쪽). 사진=제이레빗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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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여성 인디음악 듀오 '제이레빗'의 멤버 정다운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21일 인디음악계에 따르면 정다운은 지난해 12월5일 8년간 교제해 온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결혼식 한 달 전 정다운은 페이스북에 "8년 째 이 사람은 저에게 소중한 곁이 되어주고 있다"며 "그동안의 탐색을 뒤로 하고 이 사람과 긴 여행을 떠나려 한다"는 말로 결혼을 앞둔 심경과 소식을 전했다.


또한 "행여 저와 제 친구의 노래가 멈출 것을 염려해주신 분들께는 감사한 마음"이라며 "늘 이 자리에서 끊임없이 노래하며 살겠다"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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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이레빗은 지난해 여름, 갑작스럽게 일시적인 활동 중단을 발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5년 동안 공백 없이 달려온 뒤 휴식기를 갖는 것이지 멤버의 결혼 때문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이레빗은 올해 다시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새 앨범 발표 시기에 대해서 "올해 중반 쯤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현재 작업 중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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