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 11시 50분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집안팎에서 집안 보안 상태를 확인하고, 각종 가전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하츠 스마트홈 패키지(29만9000원)’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기존 보안기기들과 달리 고객이 직접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네콘 어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365일 영상 보안과 알림으로 집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스웨덴 명품 공기청정기 ‘블루에어’를 단독 론칭하기도 했다. 고급형 3단계 먼지필터로 외부의 각종 유해물질들이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는 제품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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