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국제유가가 20일(현지시간) 배럴당 26달러대로 추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1.91달러(6.71%) 하락한 배럴당 26.5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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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한 때에는 배럴당 26.19달러까지 밀렸다. 이는 지난 2003년 5월 이후 최저치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3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92센트(3.20%) 떨어진 배럴당 27.84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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