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는 초등교원 309명과 중등교원 676명으로, 지난해 2월 말 퇴직자 1622명에 비해서는 39.3% 줄었지만 8월 말 405명에 비해서는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이에 따라 올 2월 말 시교육청의 명예퇴직 관련예산은 명예퇴직수당과 퇴직수당부담금을 포함해 총 1541억원이 집행될 예정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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