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9일 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 2월 말 명예퇴직 신청교원 1555명 중 63.3%인 985명을 명예퇴직 대상자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자는 초등교원 309명과 중등교원 676명으로, 지난해 2월 말 퇴직자 1622명에 비해서는 39.3% 줄었지만 8월 말 405명에 비해서는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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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명예퇴직 신청자 중 퇴직이 확정된 수용비율 또한 2014년 2월 29.6%, 8월 7.6%, 2015년 2월 43.3%, 8월 33.5%보다 크게 높아졌다.


이에 따라 올 2월 말 시교육청의 명예퇴직 관련예산은 명예퇴직수당과 퇴직수당부담금을 포함해 총 1541억원이 집행될 예정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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