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720만 수험생이 증명한 '해커스 0원 토익인강'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미션없는 0원 토익인강

미션없는 0원 토익인강

AD
원본보기 아이콘

2016년 상반기 공채 시즌을 앞두고 많은 취준생들이 토익/토익스피킹/오픽 등 막바지 어학 스펙 마련에 열중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출석만 해도 수강료 현금 환급은 물론 성적에 따라 최대 554,635원의 추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토익인강 환급반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커스인강(www.HackersIngang.com)은 김동영/한승태/케일리설/한나 등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토익인강을 수강하고 복잡한 미션 없이 수강료를 환급 받을 수 있는 ‘0원 토익인강’으로 전국 토익 수험생들의 고득점 달성을 지원한다.
특히 해커스 0원 토익인강은 타사와 달리 과제, 수강후기 등 불필요한 미션을 없애고 출석만으로 수강료를 환급해 호응을 얻고 있다. 타사 환급반과 차별화된 혜택으로 해커스 토익인강 수강생 2명 중 1명이 해당 강의를 선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해커스인강 전체 토익인강 결제 건 수(556) 대비 0원 토익인강 결제 건 수(265) 기준, 2015년 12월 21일 월 기준>.

해커스 0원 토익인강은 700점/850점 목표반으로 나뉘므로 자신의 레벨에 맞춰 선택ㆍ수강하면 된다. 만약 100% 출석에 실패하더라도 ▲5만 원 포인트 환급(5회 미만 출석 실패 시) ▲수강일 만큼 수강기간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출석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더욱이 목표점수를 초과하는 성적을 받을 경우 추가 장학금도 증정해 수험생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현재 2만 원 추가 결제 시에는 스피킹 인강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토스/오픽 프리패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토익부터 토익스피킹/오픽 등 스피킹 시험까지 상반기 공채에 필요한 어학 스펙을 한 번에 완성할 수 있어 취준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해커스 0원 토익인강은 ▲영역별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적중률 높은 강의 ▲최신경향을 반영한 베스트셀러 1위 교재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바탕으로 2달 안에 토익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해커스 토익 리딩/리스닝]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 리딩/리스닝 기준 1위, 2005년~2016년 현재>.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노하우가 담긴 강의를 PC/모바일/PMP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으며, 학습 중 모르는 내용이 생겼을 경우에는 1:1 질문을 통해 강사로부터 직접 답변도 받을 수 있다.

해커스인강 관계자는 “올해 5월부터 신토익으로 유형이 변경되는 만큼 겨울방학 안에 토익점수를 마련해야 한다”며 “불필요한 미션을 없앤 해커스 0원 토익인강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강의를 마음껏 수강하고 장학금까지 받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해커스인강에서는 지금까지 총 720만 명의 수험생이 학습지원 혜택을 받았으며, 총 환급액은 무려 173억 원을 돌파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25일만에 사의…윤 대통령 재가할 듯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국내이슈

  • "애플, 5월초 아이패드 신제품 선보인다…18개월 만"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해외이슈

  • 올봄 최악 황사 덮쳤다…주말까지 마스크 필수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포토PICK

  • 첨단사양 빼곡…벤츠 SUV 눈길 끄는 이유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국가 신뢰도 높이는 선진국채클럽 ‘WGBI’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