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상반기 공채 시즌을 앞두고 많은 취준생들이 토익/토익스피킹/오픽 등 막바지 어학 스펙 마련에 열중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출석만 해도 수강료 현금 환급은 물론 성적에 따라 최대 554,635원의 추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토익인강 환급반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커스인강(www.HackersIngang.com)은 김동영/한승태/케일리설/한나 등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토익인강을 수강하고 복잡한 미션 없이 수강료를 환급 받을 수 있는 ‘0원 토익인강’으로 전국 토익 수험생들의 고득점 달성을 지원한다.
해커스 0원 토익인강은 700점/850점 목표반으로 나뉘므로 자신의 레벨에 맞춰 선택ㆍ수강하면 된다. 만약 100% 출석에 실패하더라도 ▲5만 원 포인트 환급(5회 미만 출석 실패 시) ▲수강일 만큼 수강기간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출석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더욱이 목표점수를 초과하는 성적을 받을 경우 추가 장학금도 증정해 수험생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현재 2만 원 추가 결제 시에는 스피킹 인강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토스/오픽 프리패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토익부터 토익스피킹/오픽 등 스피킹 시험까지 상반기 공채에 필요한 어학 스펙을 한 번에 완성할 수 있어 취준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해커스인강 관계자는 “올해 5월부터 신토익으로 유형이 변경되는 만큼 겨울방학 안에 토익점수를 마련해야 한다”며 “불필요한 미션을 없앤 해커스 0원 토익인강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강의를 마음껏 수강하고 장학금까지 받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해커스인강에서는 지금까지 총 720만 명의 수험생이 학습지원 혜택을 받았으며, 총 환급액은 무려 173억 원을 돌파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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