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정책동아리 공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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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공직자들의 정책제안이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정의 각 분야에 접목시키기 위한 정책동아리를 공모한다.


수원시는 정책동아리 10팀을 선정해 지방자치 및 시민생활과 관련된 분야에 대한 지속적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현장 아이디어가 실직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게 수원시의 구상이다. 수원시는 아울러 실ㆍ국장과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 동아리 활동 및 성과물에 대한 최종발표회를 열고 우수동아리를 선정,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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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최종 발표회를 통해 제안된 정책아이디어를 책자로 제작해 직원 들이 공유하고 우수정책은 향후 시정 주요정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정책동아리는 공직 내 자율적인 학습문화 분위기를 확산하고 현장에서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번 정책동아리 공모를 계기로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추출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극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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