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램시마' 美 FDA 회의안건 상정…4%↑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5,100 전일대비 4,600 등락률 +2.41% 거래량 701,802 전일가 19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이 미국 FDA '램시마' 허가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다.
18일 오전 9시3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4.33% 오른 1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미국 FDA 자문위원회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월9일 회의안건으로 '램시마'가 상정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며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항체 시밀러로는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구완성 연구원은 "지난 2014년 8월 미국 FDA에 허가승인 자료를 제출한 이후 긍정적인 결말을 맺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램시마는 미국에서 올해 하반기에 발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레미케이드'의 전 세계 10조원 규모의 시장에서 54.5%를 차지하는 미국시장이 개화되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구 연구원은 "램시마는 미국에서 2년 동안 독점적인 시장지위를 확보할 전망"이라며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의 판매망을 통해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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