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15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강보합권에서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하락 반전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중국 증시가 3.6% 급락하는 등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 데 따른 영향을 이틀째 받는 모습이다.

런던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10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0.92% 하락한 5863.55를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40지수와 독일 DAX지수는 각각 1.03%, 0.73%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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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스톡스지수는 0.87% 내린 2997.69를 기록, 3000선 아래에서 거래 중이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55% 떨어진 2900.97로 마감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상하이종합지수가 지난달 기록한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해 약세장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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