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한국은행은 14일 '2016년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경상수지 흑자규모를 980억달러로 전망했다. 지난해(1075억달러)보다 95억달러 감소한 수치다.


시기별로는 상반기에 490억달러, 하반기에 490억달러 흑자 규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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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 비율로는 지난해 7%대 후반에서 올해 7% 내외로 하락할 것으로 점쳐졌다. 이후 2017년에는 흑자 규모가 820억달러로 5%대 중반까지 경상수지 흑자 비율이 하락할 것이라 예상했다.


한은 관계자는 "내년 중 국제유가 상승 등에 따라 흑자규모가 감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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