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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결산] LG, CES서 초프리미엄 가전 시장 열었다…50여개 어워드 수상

최종수정 2016.01.10 11:00 기사입력 2016.01.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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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9일(현지시간)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으로부터 TV 부문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는 등 유력 매체들로부터 총 14개의 상을 받았다. LG전자 미국법인 홍보담당 존 테일러 부사장(가운데)이 모델들과 함께 상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LG전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9일(현지시간)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으로부터 TV 부문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는 등 유력 매체들로부터 총 14개의 상을 받았다. LG전자 미국법인 홍보담당 존 테일러 부사장(가운데)이 모델들과 함께 상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LG전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시리즈인 'LG 시그니처 냉장고·올레드 TV'등이 CES 기간동안 각종 상을 휩쓸었다.

LG전자는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에서 총 50여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선 LG전자의 초프리미엄 가전 시리즈인 'LG 시그니처'시리즈가 미국 최대 일간지 USA 투데이의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 닷컴'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LG 시그니처는 LG전자가 세계 초프리미엄 가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통합 브랜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으로부터 TV 부문 ‘최고 제품상(The Best of CES category Best TV Product)'을 수상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부문에서 '최고 제품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엔가젯은 매년 CES에 출품된 제품들을 14개 부문으로 나누어 최고 제품상을 수여하며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에 대해서는 뛰어난 HDR 화질과 세련된 디자인을 높이 평가했다.
이외에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리뷰드 닷컴의 '에디터스 초이스'를 비롯해 '위버기즈모', 'HD 그루, '테클리셔스' 등 유력 매체들로부터 총 17개의 상을 받았다. 선명, 뚜렷한 화질을 표현하는 영상기술인 고명암비기술(HDR)을 극대화하면서도 패널 두께가 500원짜리 동전 1개 비슷한 2.57mm에 불과한데다 얇은 패널 뒤에 투명한 강화유리를 적용해 디자인 측면에서도 각 매체의 호평을 받았다.

LG 시그니처 냉장고도 리뷰드 닷컴의 에디터스 초이스를 비롯해 테크레이더, 데일리 텔레그라프의 최고 제품상을 수상했다. LG 시그니처 냉장고의 '노크온 기능'은 투명하게 제작된 수납공간 '매직 스페이스'를 두 번 노크하면 문을 열지 않고도 안에 든 음식물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기능 등 전시 기간내내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시그니처 시리즈 외에도 ▲98인치 초대형 화면에 8K 해상도를 구현한 '슈퍼 울트라 HD TV' ▲4K 해상도 노트북 '울트라 PC' ▲2세대 스마트 인버터 모터로 흡입력을 높인 무선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 등도 CES 각종 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안승권 LG전자 CTO 사장은 "'LG 시그니처'의 혁신적 기술과 디자인이 인정 받은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초프리미엄 제품으로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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