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띠아는 창립 20주년을 맞는 순수 국내 브랜드로, 1996년 론칭해 국내 외식시장에서 스파게티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현재 광화문, 신도림, 가산 마리오, 별내(1월말 예정)점을 보유하고 있는 스파게띠아는 올해부터 도심·교외형 아웃렛, 복합몰 등에 가맹점 및 직영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특히 한상차림 콘셉트의 메뉴를 도입해 스파게티가 일상화 될 수 있도록 재활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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