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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외국인 무료로 한국어 배워보세요"

최종수정 2016.01.04 11:52 기사입력 2016.01.0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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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연남글로벌 빌리지센터, 한국어 무료강좌 수강생 20여명 내외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연남글로벌빌리지센터가 서울 거주 외국인을 위한 ‘2016년 1학기 한국어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한국어 강좌는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의사소통 및 한국생활의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수업기간은 1월18일부터 4월 22일까지 운영한다.

개설강좌는 한국어 입문과 초·중급반,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반 등 총 8개 강좌이며 강좌 별 20명 내외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6일부터 15일까지이다.

수강료는 무료(교재비 별도)이며, 수강을 원하는 외국인은 연남글로벌빌리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레벨테스트를 받아야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시 외국인등록증 또는 여권(체류기간 3개월 이상)을 지참해 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한국어 강좌 수료자들

한국어 강좌 수료자들


사전 레벨테스트의 범위는 초급~중급 수준에서 출제되며, 이 시험의 성적을 토대로 등록 가능한 반을 배정한다.

연남글로벌빌리지센터 관계자는“지난 2008년부터 운영해 온 한국어 강좌는 외국인들에게 유익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더불어 외국인들이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어 무료 강좌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마포구 연남글로벌빌리지센터 홈페이지(http://global.seoul.go.kr/yeonnam)를 참고하거나 센터로 직접 전화(6406-8152)해 문의하면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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