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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삼성과 연장 접전 끝에 승리 '2연패 탈출'

최종수정 2016.01.03 19:57 기사입력 2016.01.0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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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사진=김현민 기자]

양동근[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시즌 첫 3연패 위기를 넘겼다.

모비스는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5라운드 홈경기에서 서울 삼성 썬더스를 77-74이겼다. 이번 승리로 모비스는 2연패에서 벗어나 26승12패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은 모비스전 2연승의 기회를 놓치며 20승17패로 6위를 유지했다.

경기는 치열한 접전으로 이어졌고 연장전까지 가야 했다. 4쿼터 막판에 양동근(35)과 커스버트 빅터(33)가 3점포를 성공시키면서 연장으로 승부를 끌고 갖고 결국 경기를 승리로 끝냈다. 양동근은 이날 경기에서 13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함지훈(32)도 16점 5리바운드를 책임지는 등 힘을 보탰다. 빅터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19점 12리바운드로 에이스 역할을 했다.

삼성은 문태영(38)이 18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지만 연장전에 중요한 순간 실책으로 점수를 내주면서 결국 승리를 놓쳤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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