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위원회는 투명·청렴한 세종시 구현을 목적으로 지난 1일부터 자율적 내부통제 활동을 강화해 왔다.
위원회는 이를 토대로 부서별 평가를 실시, 우수 직원과 부서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다소 부진한 부서에 대해선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으로 효율성을 높여왔다.
이 결과 총 2만7065건의 행정오류를 시정하고 압류 및 누락세원 발굴을 통해 3억5100여만원의 재정절감 효과를 거두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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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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