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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예상치 못한 반전 무대 '조혜련·김남주·이필모·임백천'

최종수정 2015.12.27 18:58 기사입력 2015.12.2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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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새로운 '복면가왕'의 복면 가수들은 누구였을까.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3대 연속 가왕 자리를 차지한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이날 1라운드의 첫 대결은 '복덩어리'와 '얼음공주'가 진행했다. 두 사람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선곡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얼음공주는 역대 최저 점수를 기록하며 복덩어리에 패배했다.

얼음공주는 산울림의 '회상'을 선곡해 솔로 무대를 선사하며 복면을 벗었다. 얼음공주의 정체는 방송인 조혜련. 조혜련은 "기센 이미지가 강한데 그런 것에서 벗어나고 싶었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후 '효녀가수 심청이'와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가 브라운아이드걸스와 SG워너비가 함께 부른 'Must Have Love'를 선곡해 무대를 선사했다. 두 사람의 승부 결과는 용왕의 승. 심청이는 박미경의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심청이의 정체는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김남주. 김남주는 "트라우마를 깨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1라운드 세 번째 조에서는 '해피뉴이어'와 '스노우맨'이 무대에 올라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OST '지금 이 순간'을 선곡했다. 두 사람은 풍부한 성량과 가창력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아쉽게 도전에서 패한 해피뉴이어는 '소나무'를 선곡해 불렀고, 가면을 벗은 그의 정체는 배우 이필모였다.

마지막 무대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와 '천하무적 방패연'이 꾸몄다. 두 사람은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로 무대를 꾸몄다. 이 대결은 방패연의 승리로 돌아갔고 종은 솔로 무대를 통해 정체를 공개했다. 종의 정체는 임백천이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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