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화학소재 글로벌 창의인재양성 사업팀’이 BK21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내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향후 5년간 8억여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석사 11명과 박사 3명 등의 인건비를 충당, 해외 학술대회 참여 등을 지원하게 된다.
BK21 플러스 사업은 과학기술분야 1만5700명, 인문사회분야 2800명 등 1만 8500여명을 지원해 석박사급 핵심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골자로 운용된다.
송하영 총장은 “본교 화학생명공학과는 수년간 산업단지캠퍼스(대덕테크노벨리 소재)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 예비선정 결과가 최종 선정으로 이어져 이 학과(사업팀)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되길 기대해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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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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