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계열사인 아이서비스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수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서비스는 건물 및 시설관리 서비스 기업이다.
김종수 신임 대표이사는 현대산업개발 영업본부장과 아이서비스 FM본부장 등을 거쳤다. 탁월한 마케팅 기획 및 영업능력으로 아이서비스의 매출 확대 및 신성장동력 확보에 적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산업개발은 계열사를 포함해 승진 16명, 대표이사 선임 1명 등 총 18명에 대한 201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내년 1일 부로 실시한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는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입각해 실적개선에 기여한 경영진을 대부분 유임하고 탁월한 성과를 낸 임원을 승진시켰다"며 "현대산업개발은 작년 말 통합개발형 조직을 출범한 이후 전년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됐으며 이번 인사는 이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인재발탁에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현대산업개발 <상무 승진>▶남원순 ▶강동오 ▶정경구 <상무보 승진>▶박호종 ▶이우열 ▶채영석 ▶김명호
◆아이서비스 <대표이사 선임>▶김종수
◆현대EP <전무 승진>▶황순종 <상무보 승진>▶최진수
◆영창뮤직 <상무 승진>▶김홍진
◆아이콘트롤스 <상무보 승진>▶방재욱 ▶강희훈
◆아이앤콘스 <상무보 승진>▶배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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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파크몰 <전보 및 상무 승진>▶이만희 <이사대우 승진>▶안재경 ▶박경섭
◆HDC신라면세점 <상무 전보>▶김회언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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