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불에 탄 1톤 트럭 안에서 발견됐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0분께 남양주시 수동면의 아직 개통되지 않은 한 다리 위에서 내부가 불에 탄 1톤 트럭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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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안 조수석에는 겉모습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에 탄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시신의 다리 사이에는 휘발유를 담았던 것으로 보이는 플라스틱 기름통이 나왔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신체적 특징 등을 봤을 때 성인 남성으로 추정된다”며 “차 내부에서 나온 우편물 등을 바탕으로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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