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우리은행은 정기 인사이동 전 본부부서장을 사전에 내정해 인사발령을 내는 '본부부서장 사전 인사 발령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내정된 부서장이 사전에 충분히 업무를 파악해 정기인사 후 바로 영업지원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우리은행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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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 "12월 중순까지 정기인사를 마무리해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이달부터 내년 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사전 인사 발령제를 시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55개 본부부서 중 50%가량이 교체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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