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새 이사장을 공개모집한다.


국민연금공단은 3일 임원 추천위원회를 열어 공석 중인 이사장을 공모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최광 전 이사장은 홍완선 기금운용본부장의 연임 문제를 놓고 보건복지부와 갈등을 빚다 지난 10월27일 사퇴했다.


새 이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가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면접심사를 진행한 뒤 복수의 후보자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추천한다. 복지부장관은 이 가운데 한명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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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임기는 3년이며 경영평가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한다.


이원희 이사장 직무대행은 "국민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국민연금제도와 세계 3대 연기금으로 성장한 국민연금기금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분을 최고경영자로 모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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