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약인 천식치료제 애드베어의 매출 감소에도 에이즈치료제 판매가 늘어난 덕분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날 2분기 매출이 13억 파운드(2조3559억원 상당)로, 일년전 14만 파운드에서 감소해 주당 17.3 펜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16.9 펜스로 예상한 시장 전망치를 웃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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