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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의 두 아들…이들 국적은 어떻게 되나

최종수정 2015.11.19 07:16 기사입력 2015.11.1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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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승준 웨이보

사진=유승준 웨이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승준이 비자 발급 거부를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내 다시금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의 아들들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승준은 과거 웨이보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그는 아들 둘과 함께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유승준의 아들은 유승준과 쏙 빼닮은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승준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그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이 문제를 풀어야겠다"라며 "아이들을 한국사람, 한국 혈통으로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국적 선택) 그 문제는 나중에 선택해야할 것 같다. 아이들은 좀 더 시간이 지난 후에 아이들과 상의한 후에 내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그것까지 생각해보지 못했다"며 아이들의 국적 문제를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8일 법원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인 유승준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소재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나는 단순한 외국인이 아니라 재외동포인 만큼 F-4 비자를 발급받을 권리가 있다"고 소송을 냈다.

법무부는 이에 대해 "유승준이 재판에서 이겨 비자를 받더라도 출입국 관리법에 따른 입국 금지가 풀리지 않으면 입국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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