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6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공동주택의 합리적 관리와 입주자 대표회의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윤리교육이 금천구에서 열린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6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에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관리사무소장, 마을리더, 공동 주택 관리에 관심이 있는 입주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교육은 주택관리사, 커뮤니티 전문가 등을 초빙해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선거관리위원회의 각 주체별 책임과 의무사항을 안내하고 공동주택 관리·운영 시 발생된 문제점에 대한 사례별 해결책을 제시한다.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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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입주민간 갈등과 분쟁을 예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공동체 활성화와 층간소음 관리교육을 통해 입주민들 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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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지난해 찾아가는 주민리더 교육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공동주택관리 심화과정인 ‘아.주.좋.아.(아파트 주민들이 함께하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주민학교’를 개설해 50여 명이 수료하는 등 맑은 아파트,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덕기 주택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입주민간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돼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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