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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국가 비상사태 해제

최종수정 2015.11.10 22:51 기사입력 2015.11.1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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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몰디브 정부가 지난주 국가 안보 위협을 이유로 선포했던 국가 비상사태를 10일(현지시간) 해제했다.

몰디브는 압둘라 야민 압둘 가윰 대통령에 대한 암살시도 가능성을 이유로 지난 4일부터 30일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지난 2일 대통령 공관과 가까운 곳에 주차된 차에서 사제 폭탄이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
몰디브 외무부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몰디브의 비상사태 해제는 즉각 효력을 발효한다"며 "몰디브 내 모든 기본적인 권리가 회복됐다"라고 말했다.

던야 마우문 몰디브 외무장관은 "문제가 빠르게 해결돼 기쁘다. 국가의 정상업무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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