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2 회동은 곤란할듯"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사 교과서 국정 전환으로 국회가 파행을 빚고 있는 가운데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4일 국회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2시에 국회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에게 '국회에 현안이 산적해 있으니 빨리 만나서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의논하자'고 이야기하고 연락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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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 원내대표가 당내외 상황에 대해서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지금 당장 원내대표 회담에 나서기는 곤란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원 원내대표는 "현재까지 저는 계속 정기국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빨리 만나자고 주장하고 있다"며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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