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1사 1교 금융교육 2차 결연 추진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금융감독원이 1사 1교 금융교육 2차 결연을 추진한다.
금감원은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참여 학교를 접수해 1사 1교 금융교육 2차 결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전국의 금융회사 본·지점과 인근 초중고교가 자매결연을 맺어 결연 금융회사의 직원이 결연 학교 학생들에게 학교 방문교육, 체험교육,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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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교로 한정한 1차 결연과 달리 2차 결연부터는 신청 대상을 고등학교까지로 전면 확대하기로 했다. 학교는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2차 결연이 되면 내년 1학기부터 금융교육을 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결연학교와 금융회사가 협의해 올해 2학기부터 금융교육이 가능하다. 교육방식은 결연 금융회사 직원이 자매결연 학교를 방문해 사례중심으로 교육하거나, 학생들을 해당 금융회사 점포 등으로 초청해 체험교육 등을 실시한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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