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동아에스티는 지난 3분기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두자릿수 성장율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캔박카스의 해외수출이 대폭 늘어나면서 매출 성장세를 견인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8% 증가한 1491억원을,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7% 늘어난 15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순이익은 1년전보다 2.8% 늘어난 108억원에 달했다.

위염치료제 '스티렌'은 매출 감소세가 지속됐지만,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과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전년동기대비 각각 11% 가량 매출이 늘면서 전문의약품 부분이 5.2% 성장했다.

AD

특히 캔박카스의 수출액은 1년전보다 74.2% 증가한 399억원에 달했고, 결핵치료제 '크로세린'도 같은기간 228.2% 늘어난 90억원을 달성하는 등 해외수출이 전년대비 68.0%나 늘었다.

의료기기와 진단 부분도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156억원을 기록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