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줄어든 482억원, 당기순이익은 26.6% 늘어난 579억원으로 집계됐다.
녹십자는 "4분기에는 9월에 국제기구 입찰에서 수주한 독감백신 수출분 대부분이 반영되는 만큼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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