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급여 주제로 316개 작품 출품…23일 시상식 개최
이 작품은 재단사가 맞춤양복을 재단하듯 수혜자 개인의 상황과 환경을 고려해 꼭 맞은 주거급여를 지원한다는 개편된 주거급여의 핵심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3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구미동에 위치한 LH 사옥에서 개최된다.
LH 관계자는 "향후 수상작들을 주거급여 광고에 활용해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주거급여 등 주거복지서비스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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