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은 "연말은 가격 할인이 많이 들어가고 구매세 인하 효과가 확대돼 판매가 더 늘어날 것"이라면서 "1.6터보 신규 모델과 기존에 1.6 터보 엔진에 장착된 차량 생산을 확대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중소형 도시 위주로 딜러망을 확충해 구매세 인하 후에도 판매가 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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