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강원도 영월에 박물관과 관련한 세계 석학들이 모인다.


올해로 3회째 맞는 '2015영월국제박물관포럼'이 국내 최초의 박물관 특구인 영월의 동강시스타에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영월군과 함께 한국박물관협회,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관했다. 올해 주제는 '국가정책과 박물관의 사회적 기능'이다.

이번 포럼에는 2만2000개 미국박물관을 이끌고 있는 AAM(미국박물관협회) Laura L. Lott 회장, ICOM 집행위원회 Suay Aksoy(터키) 위원장, 2016 ICOM 이탈리아 밀라노세계박물관대회 조직위원회 Alberto Garlandini 조직위원장, 네덜란드교육문화과학부 예술·문화유산국 Hanna Pennock 정책자문관(ICOM 전 사무총장 직무대행), 중국 문화유산 박물관국 Cao Mingcheng 국장을 비롯한 34개국 90여 명의 박물관 관련분야 저명한 석학들이 대거참여 한다.


28일 오후 5시에 진행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부터 본격적인 발표가 이루어진다. 학술대회의 발표는 정책·제도, 지원, 홍보, 지역발전의 네 개 분과로 나뉜다. 분과별로 하루에 약 7~8개의 발표가 진행되며, 발표가 끝난 후에는 모든 발표자와 국내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층적인 토론 시간도 갖는다. 포럼과 함께 사진체험행사인 '왕실가족으로의 초대', 대형한국화그리기, 다도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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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영월국제박물관포럼 공식 홈페이지(http://www.yimf.org/) 또는 한국박물관협회 홈페이지(http://www.museu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795-0959.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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