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SK하이닉스가 중국 칭화유니그룹이 최대주주인 웨스턴디지털이 샌디스크 인수를 추진중이라는 소식에 하락 중이다.


21일 오전 10시14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5.04% 하락한 3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AD

블룸버그통신은 전날 웨스턴디지털이 샌디스크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웨스턴디지털은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업체로 중국 국영기업인 칭화유니그룹이 최대주주다.


중국은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부문에 무려 14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 자급률을 현재의 20%에서 2025년까지 70%까지 높인다는 전략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