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 사진제공=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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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일 오전 2시 안동시 송현동 8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노인요양원에 있던 노인 38명이 긴급 대피했다. 1층 인테리어 가게에서 난 불이 진압 20여분 만에 꺼졌으나 같은 건물 5~8층에 있는 노인요양원으로 연기가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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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인테리어 가게 주인J(44)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대피한 노인 38명은 안동 소재의 3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연기를 약간 마셨을 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층 화장실 창고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정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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