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2015 CJ슈퍼레이스 종합우승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금호타이어가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클래스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창단 2년만에 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됐다. 올 해 슈퍼레이스는 한·중·일 3개국 서킷을 넘나들며 총 8전으로 치러졌으며 각 클래스마다 치열한 우승 경쟁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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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6000클래스는 배기량 6200CC 스톡카들이 출전하는 대회 최고의 클래스다. 이날 엑스타 레이싱팀 소속 이데 유지 선수는 금호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터(ECSTA)V799을 장착한 레이싱카로 대회에 참가해 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김주상 금호타이어 광고마케팅팀장은 "2015년은 국내 모터스포츠의 활성화와 금호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한 최고의 시즌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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